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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30  조이포틀랜드뉴스
시애틀지역 주택시장 '레드 핫'

매물로 나온 시애틀지역 주택 (Photo courtesy Windermere Real Estate)


올해도 뜨겁게 달아올랐던 시애틀 주택시장이 전국 집값 급등의 진원지로 지목됐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부동산사이트 레드핀이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가장 뜨거웠던 전국 '톱25' 시장 가운데 무려 19곳이 시애틀 메트로 지역이었다. 이들 지역은 대체적으로 매물이 나온지 일주일 안에 팔렸다.


레드핀의 이같은 랭킹은 리스팅가격을 웃도는 가격에 팔린 주택의 비율, 매매에 소요된 기간, 연간 집값 상승율 등을 바탕으로 정해졌다.


이번 분석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접한 레드몬드의 그래스 론 지역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이곳에서 매매된 주택의 73%는 리스팅가격을 웃돌았고 매물을 내놓은지 평균 6일만에 팔렸으며 매매율도 108.4%를 기록했다.
 

그래스 론 지역은 520번 다리를 통해 시애틀과도 가깝고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몬드 본사와는 인접해 있으며 구글 커클랜드 캠퍼스와도 가까워서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애틀 파인허스트나 벨뷰 크로스로드가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시애틀 레이니어 뷰, 벨뷰 뉴포트, 시애틀 빅토리 하이츠도 탑10에 포함됐다.


레드핀이 분석한 2017년 미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시장 '톱20'는 다음과 같다. (숫자는 중간가격/가격 상승폭/리스팅 가격 이상으로 팔린 비율)


1. 그래스 론(레드몬드): $665,000/35.7%/73.1%
2. 파인허스트(시애틀): $530,000/36.6%/74.1%
3. 크로스로드(벨뷰): $559,900/47.3%/60.8%
4. 노스 캠브리지(보스톤): $760,000/29.3%/73.6%
5. 레이니어 뷰(시애틀): $411,000/26.5%/72.4%
6. 뉴포트(벨뷰): $813,000/24.1%/66.9%
7. 오르테가/파나카파크(샌호제): $1,673,100/28.7%/93.4%
8. 산타클라라(샌호제): $1,175,000/22.4%/89.1%
9. 팔로알토(샌호제): $2,620,000/32.5%/69.1%
10. 빅토리 하이츠(시애틀): $625,000/29.5%/62.9%
11. 릭톤 스프링스(시애틀): $599,950/20.0%/72.3%
12. 다운타운 레드몬드(레드몬드): $567,000/19.1%/79.1%
13. 로어 퀸앤(시애틀): $565,000/32.9%/62%
14. 어퍼 웨스트 릿지(우딘빌): $625,000/21.4%/73.2%
15. 올림픽 힐스(시애틀): $525,000/23.5%/70.1%
16. 오버레이크(레드몬드): $820,000/19.4%/71.4%
17. 콜럼비아 시티(시애틀): $667,000/30.8%/58.9%
18. 비터 레이크(시애틀): $510,000/34.6%/59.5%
19. 우드릿지(벨뷰): $865,000/22.9%/66.7%
20. 그린우드 포인트(이사콰): $500,000/23.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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