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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29  조이포틀랜드뉴스
아마존, 홀푸드 그로서리 가격 줄줄이 인하

홀푸드를 137억달러에 인수한 아마존이 인수한 첫날을 맞아 오게닉 바나나를 파운드당 69센트에 판매하는 등 28일부터 일부 품목의 가격을 전격 인하, 경쟁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그로서리업계는 인기 품목들의 가격을 내리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가격할인으로 매장은 찾는 고객들이 동시에 다른 상품들도 구입하기 때문이다.


홀푸드는 오게닉 후지 사과는 43% 할인된 파운드당 1.99달러, 오게닉 아보카도는 33% 내린 개당 1.99달러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식료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아마존의 간판 상품인 인공지능(AI) 스피커 '에코'도 매장에 등장했다. 


고가 전략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해온 홀푸드는 올해 4억9백만달러의 순익을 내고 2018년에는 4억7천만달러의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따라서 앞으로 홀푸드의 가격인하 여지가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모건 스탠리 분석가들은 아마존이 홀푸드의 전반적인 가격을 4~8% 가량 내려도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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