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7.8.18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portland.com/news/3421
발행일: 2017/08/02  조이포틀랜드뉴스
린우드 최한방병원 대표, 배상판결에 '잠적'

워싱턴주 한인밀집지인 린우드에 소재한 최한방병원 대표가 올스테이보험과의 소송전을 벌이던 중 연방법원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 제공 등 불법 행위에 대해 거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자 병원을 넘기고 잠적했다.


조이시애틀뉴스가 입수한 시애틀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최한방병원 대표인 최대현 원장은 지난 4월 올스테이트보험을 상대로 시애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최 원장이 올스테이트를 상대로한 소송은 2014년 10월에 시작됐다. 당시에 최 원장은 올스테이트보험이 최한방병원의 사업을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주 법원에 소송을 냈다.


하지만 이에 올스테이스보험이 최한방의 자동차사고 보험치료와 관련, 워싱턴주 소비자보호법 위반, 사기, 부당이득, 불법 리베이트 제공 등 불법 행위를 지적하며 최한방병원 최 원장 부부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지난해 4월 26일 제임스 L. 로바트 연방판사는 최한방이 제기한 케이스에 대한 기각결정과 함께 최한방병원에 대해 올스테이트보험에 37만4,147달러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올스테이트보험은 최 원장이 올스테이스에 대한 배상판결이 나오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애플트리 한방 클리닉과 그린데이 클리닉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올스테이트는 최 원장이 사업을 매각하는 과정에 있으며 한국으로 귀국하려한다는 정보도 입수했다고 법정에 제출한 소견서에서 진술했다. 


최 원장은 지난 5월 1일로 예정된 법정출두 요구를 거부하고 잠적, 올스테이트보험이 최원장의 재산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