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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8/02  조이포틀랜드뉴스
40대 한인 남성, 시애틀지역 아파트 절도 혐의로 체포

절도혐의로 체포된 박훈씨.
40대 한인 남성이 워싱턴주 밀크릭의 한 아파트에서 절도행각을 벌이고 달아나다 경찰에 체포됐다.

 

밀크릭경찰에 따르면 박훈(43, Hun Park) 씨는 지난 28일 밀크릭의 한 아파트에 불법 침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박씨가 최근 이스트사이드와 스노호미시카운티 남부 일대에서 잇따라 발생한 절도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SE 164가와 바슬-에버렛 하이웨이 코너에 위치한 라우렐스 아파트의 한 입주자가 이날 오후 잠에서 깨어보니 누군가 집안의 물건들을 훔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인기척을 느낀 용의자가 잽싸게 달아나자 집주인이 바로 911신고를 했다.


마침 부근에 있다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절도범의 인상착의 설명을 들을 후 조금 전에 지나친 사람같다며 추적에 나섰고 주변 순찰차들에게 지원도 요청했다.


결국 용의자 박씨는 경찰에 체포됐으며 당시에 박씨는 훔친 물건들을 손에 쥐고 있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밀크릭경찰국의 로드 플레밍 수사관은 "용의자의 수법으로 볼때 최근에 밀크릭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절도사건의 용의자일 가능성이 있다"며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비슷한 유형의 절도사건에 대해 다른 경찰국들과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씨가 타고온 차량을 압류하고 수색영장도 신청했다.

(c)조이포틀랜드뉴스(www.joyport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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