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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7/12  조이포틀랜드뉴스
오리건주, 불체 자녀에 건강보험 혜택

오리건 주정부는 불법체류 신분 부모의 자녀들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주의회에서 7일 통과된 헬스케어법안에 따라 주내 1만4천여명으로 추산되는 불체 어린이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올해 회기 종료 직전 주 하원에서 37-23 표결로 통과된 이 법안은 트럼프행정부가 불체자들을 검거해 추방하는 등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에 나선 가운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주 행정서비스부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주내 1만4,174명의 어린이들에게 일년반 동안 건강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3,610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된다.


자신도 어려서 멕시코에서 이민와 불법체류 신분으로 지내다 나중에 시민권을 취득한 테레사 알론소 레온 주 하원의원은 포틀랜드와 세일럼 사이에 위치한 자신의 지역구인 라티노 타운 우드번의 가정에는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어린이를 커버하자'로 명명된 이 법안의 통과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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