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7.6.29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portland.com/news/3392
발행일: 2017/05/24  조이포틀랜드뉴스
“간병인의 강력한 도구들"...아시안보건복지센터 세미나

수업을 진행했던 김젬마씨와 김제인씨가 마지막 날 영광의 수료증을 받은 14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아시안 보건복지센터는 5월 18일까지  6주간 비버튼 리소스 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간병인의 강력한 도구들 (Powerful Tools for Caregivers)'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1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복지센터의 윤란씨는 "간병인 자기 관리 교실은 기본적으로 가족이나 친척 등 환자를 돌보는 일을 하는 경우 자기 관리를 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간병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 겪는 어려운 점들까지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나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수업에서는 급성 질환과 만성 질환의 차이, 변화와 전환의 차이점, 전환의 단계, 간병인의 자기 관리법, 문제 해결법, 실행 계획 활용, 스트레스 경고 징후와 원인 파악하기, 긍정적 자기 암시, 긴장 완화를 위한 호흡법, 원활한 의사 소통 방법, 나 메세지 활용법, 점진적 근육 이완법, 합기도식 대화법, 분노와 죄책감 다스리기, 우울증의 징후와 치료, 상상 따라하기, 가족 회의 등을 다뤘다. 간병인에게만이 아니라 현대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의 도구들이라고 윤씨는 설명했다. 


아시안 보건복지센터는 올해로 14년째 간병인의 강력한 도구들 수업을 열어 오고 있다. 관심있는 한인들은 복지센터(503-872-8822 x 233, 김젬마)로 연락하면 참가할 수 있다. 


(c)조이포틀랜드뉴스(www.joyportland.com)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