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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5/01  조이포틀랜드뉴스
포틀랜드 호텔 자동문에 받힌 여성 숨져...유가족 270만달러 소송

지난해 포틀랜드 라마다인호텔에서 자동문에 밀쳐 쓰러져 결국 숨진 87세 여성의 유가족이 호텔측을 상대로 270만달러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이 지난 28일 멀트노마카운티 순회법원에 낸 소장에 따르면 당시에 호텔 입구에 서있던 준 실비 콜이 슬라이딩 도어가 갑자기 미끌어지며 몸을 밀치는 바람에 쓰러져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딛히는 사고를 당했다.


콜은 사고 직후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수시간만인 8월 7일 새벽에 숨을 거뒀다.


SE 97애비뉴와 스타크 스트릿 사이에 위치한 이 호텔은 R&W투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유가족은 이 소송에서 조지아에서 여행온 콜은 이 호텔의 투숙객으로 호텔 앞에서 자신을 데리러 올 딸을 기다리던 중 참변을 당했다고 강조했다.


이 소송은 콜의 치료비와 장례비로 2만3천달러, 슬라이딩 도어에 부딛혀 쓰러려 바닥에 머리를 부딛힐때까지 짧은 시간 동안의 공포와 절망감에 대해 25만달러 그리고 어머니를 잃은 가족의 손실과 상실감데 대해 250만달러를 보상할 것으로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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